대통령키우기2 후기,공략 (모바일게임)

안녕하세요.

요새 글을 못 올렸는데요. 이 귀차니즘이 문제인 것 같네요.

휴가 때 안 올리다니.... 시간이 젤  많이 남아도는 기간인데 ㅡㅡ

휴가가 다 끝나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오늘 소개할 게임은 대통령 키우기라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대통령 키우기라는 게임이 1,2가 존재가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1이 성공적이어서 2가 나온 거겠죠?

믿고 한번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심심할 때 해보세요 시간 순삭입니당

우선 게임 초반 스토리입니다. 그냥 설정이죠.

여당, 야당, 제2, 제3야당이 60일 대선을 치르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어느 당이냐?

그저 일반 시민입니다. 댓글을 남기다가 단군이 나와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생각이 없냐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시작을 하면 이렇게 소속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무소속을 선택을 했습니다, 만

선거를 치르고 지지율을 보니 여당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 거 같네요 ㅜㅜ

나중에 가면 여당 비율이 너무 높아서 힘들더라고요.

우선 이게임은 클릭 노가다게임입니다.

화면을 터치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알바는 터치당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입니다.

초반에는 알바 투자에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2번째는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초당 얼마 이런 식으로 돈을 가져다주는

후원금입니다.  초반에는 가격이 비싸서 알바보다 효율이 별로 안 좋으니 

그냥 알바 쪽에 투자를 해주세요. 저는 이런류의 게임에서는 방치보다는 클릭노가다를

하는 편이라서 터치당 얻는 돈을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게 확실하게 성장이 빨라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게임의 최종 목표는 대통령 당선!!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선거부터 차근차근 나아가야 하는 법!!

그래서 구, 시, 전국 오디션에서 승리를 해야 대선에 나갈 수 있습니다,

참가비용이 존재가 합니다.

여기서도 지지율이 몇%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니 지지자를 많이 모으시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거방식은 오디션은 지지율이 상관이 없습니다.

오디션에서는 누가 더 많이 터치를 해서 투표수가 많은지를 따집니다.

하지만 1차 경선부터는 지지율에 따라서 시작 투표수가 다릅니다.

그리고 화면을 터치해서 투표를 받는 방식은 같습니다.

즉 지지율은 시작 투표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쉽게 말하면 

야당 1번 여당 2번

야당1번 지지율 15%

여당 2번 지지율 5%

1차 경선 

시작할 때 투표수

야당 1번은 150표

여당 2번은 50표

이렇게 시작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터치를 해서 투표수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지지율이 높을수록 유리하겠죠?

전국 오디션까지 클리어하시면 이제 캠프를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캠프를 설치하면 지역과 선거가 함께 오픈됩니다.

제주 캠프를 사면 지지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숫자 보이시죠? 그만큼 늘어나고 레벨업을 할 시 9484명이 더 추가로 저의

지지자가 되는 겁니다.

캠프를 설치하고 지지자도 모이면 이렇게 출마가 가능합니다.

출마 시 출마 비용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지율을 높이고 재출마를 하면 지지자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저처럼 노력을 하면 무소속도 지지율 1위를 할 수 있습니다 ㅎㅎ(정치적발언 x)

이제 이렇게 무소속 색인 회색도 보이죠? 

차근차근 지역별로 지지율을 올려주시면 대통령 당선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지역별로 지지자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지역발전, 일자리, 중소기업 등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 즉시 해당 지역의 지지자의 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그지역을 들어가시면 지지율 숫자가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선거 중간에 보면 이런 tv토론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는 미니게임처럼 이벤트 같은 건데요. 참가는 1번밖에 못합니다.

여기서 미니게임을 해서 성공 횟수에 따라서 지지자 수가 올라갑니다.

게임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회전하는 가림막이 있습니다.

여기서 타이밍을 보고 중앙에 있는 공을 안 부딪치고 터치를 하게 되면 성공하는 미니게임입니다.

실패해도 2~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성공을 해도 2~3번의 기회는 존재합니다

얼마나 더 많이 성공을 시키냐에 따라서 증가하는 지지율이 다르니 무조건 많이 성공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은 진행이 됩니다.

여기서 성공을 하면 저의 캐릭터가 상대 후보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날리게 되죠.

하지만 실패를 하면 왜? 이런 질문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질문을 하니

성공을 해서 tv를 시청하는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죠 ㅎㅎ

 

이런 식으로 아주아주 보상이 꿀입니다.

전국 지지자의 수가 이만큼이나 증가를 하게 됩니다.

역시 대한민국 it강국입니다 

대망의 4차 경선까지 왔습니다.

1,2,3,4차의 경선 후 대선을 치르게 됩니다.

여기서 각 경선마다 1위를 차지하면 재출마가 불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그러니 마지막 경선을 하기 전에 재출마를 해서 지지자수를 최대한으로 끌어 모으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1명의 지지자가 필요하니깐요

드디어 대선입니다.

각 정당마다 이제 대표 후보자를 출마시키고 지지율을 몰아주었습니다.

저의 전국 지지율을 13%\

가장 많은 후보자의 지지율은 33%가 넘어가네요...

여기서 이기려면 20% 이상 올려야 역전인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대선이 시작이 되면 이렇게 지역에 새로운 전국 지지자의 수를 올릴 수 있는 

개혁 발표가 나옵니다. 이 개혁을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국 지지자의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어후 저의 무소속 색인 지역은 다 사라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으싸으싸 해서 대통령 해보자라고 했는데 실수로 불러오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1차 경선부터 다시 해야 되더라고요 ㅜㅜ

말도 안돼~~~~

그래서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하자라는 생각이 너무강하게들었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대통령 키우기 공략 및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