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장판 어디까지 클래?[모바일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한 성장판이라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또 이런 방치형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무한 성장판이라는 

게임을 찾게되었습니다.

이런 모바일 방치형 게임은 대환영입니다.

우선 무한 성장판은 10만 다운로드 이상했다고 뜨네요.

그리고 평점도 4.5면 높고 좋은 편이죠.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역시 어느 다른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랑

똑같이 화면을 터치를 해야 되네요.

전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니 상관없죠 ㅎㅎ

띄용???

시작하자마자 돈이 부족하다니요???

그 이유가 아기의 분유값이 비싸서 돈이 부족한 거였습니다.

이게임은 특이하게도 화면을 터치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터치하면 아기에게 분유를 먹여서 아기의 키를 크게 해 주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아빠의 직급은 인턴이네요...

초당 버는 돈은 100원이네요.

분유값도 100원인데요...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아빠의 직급을 올리는 방법은 뇌물을 주어서 

직급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아기의 키가 1mm를 크게 하는데 100원이라니요...

아빠가 초당 벌어다 주는 가격이 아기의 키를 1mm밖에 안 크다니요 ㅜㅜ

가격으로만 생각을 하면 햄버거보다 100원짜리로 아기의 키를 크게 하는 게

손가락은 아프지만 이득입니다.

직급이 오르고 초당 버는 돈도 늘어나고 

돈의 여유가 생긴다면 상점에 가셔서 성장판 자극 아이템을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아빠의 직급이 올랐네요.

이제는 사원이 됐습니다. 초당 버는 돈도 늘어났고요.

하지만 뇌물 가격은 2배로 올라가버렸네요.

아기의 키가 아빠보다 커졌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일정 목표에 달성하게 되면 칭호를 달성하게 됩니다.

칭호의 보상은 다 다르며 칭호의 달성 목표를 보고 좋은 거 먼저 

달성해서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아기가 4m가 다돼가네요.

아빠의 직급도 대리로 승진을 했고 좋습니다 ㅎㅎ

여기서 초반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는 아기에게 분유를 주지 마시고 아빠의 직급을 올리는데

집중해주세요 무조건 뇌물만 줘서 직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기의 분유는 100원짜리로 계속 먹여주세요

성장이 느리더라도 돈은 제일 절약 가능합니다.

아기의 뒤쪽을 보면 m가 표시된 곳을 달성하게 되면 이렇게 

폭풍성장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폭풍성장할 때는 아기의 분유값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가장 비싼 걸로 준비하고

먹이시면 됩니다. 시간이 다 끝나면 다시 100원짜리로 바꾸어주면 됩니다.

아기의 키가 어느덧 10m가 넘어가기 직전이네요.. ㅎㄷㄷ

킹콩보다 더 커지겠네요.

아빠도 차장을 달았네요.

읭??? 아기의 키가 11m가 넘어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아빠도 같이 성장하는 건가요

저도 이제 돈도 여유가 있으니 상점에서 

성장판 자극제 아이템을 구매해야겠네요.

그리고 아이템을 구매하면 강화를 할 수 있는데요 

최대 강화는 10까지 할 수 있습니다.

칭호도 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거 먼저 하면 좋겠죠?

저는 초당 +되는 것을 위주로 먼저 칭호를 달성했습니다.

부스터의 사용처입니다.

음식 성장 = 분유의 성장률이 10초 동안 10배 상승하는 버프입니다.

성장 속도 = 초당 크는 키가 10초 동안 10배 빨리 크는 버프입니다.

돈 속도 = 초당 버는 돈을 10초 동안 10배 빨리 벌어주는 버프입니다.

부스터는 광고를 보고 얻거나 아빠의 직급 상승이나 칭호를 달성할 시 

부스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키가 점점 산으로 가네요 ㅎㅎ

후지산과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아빠가 어느덧 사원에서 사장까지 됐네요.

여기부터는 뇌물도 진짜 쬐금씩 올라가요  ㅜㅜ

후반에는 부스터로 비자금을 만드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게 

좋습니다. 회장이 되었는데도 성공률이 40% 밖에 안되네요.

좀 더 직급을 올리고 비자금에 도전해보죠.

무한 성장판 후기

처음에 초당 버는 돈으로만 의지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이

성장이 느리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서 초반에 조금 지루했네요.

후반에는 별로 이렇다 할 컨텐츠가 부족한 게 흠이지만 그래도

성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엔딩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