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트럭 시뮬레이션2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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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시뮬레이션2 게임 후기

by 우리들의 세계 2019. 11.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팀 게임인 유로트럭 시뮬레이션 2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돈이 없어서 제 소유로 된 트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빠른 일거리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일거리란 트럭을 소유한 다른 회사의 사장님이 일용직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일당을 버는 것이지요.

저는 웬만하면 가장 돈을 많이 주는 곳을 고릅니다.

트럭의 내부입니다.

보조석과 뒤에는 잘 수 있는 곳이 마련돼있네요.

아무래도 장거리를 운전하다 보면 며칠이 걸릴 수도 있어서

뒤편에 잘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 거 같아요.

차 안에 내비게이션이 따로 부착이 되어있는 차도 있고

없는 차도 있고 차의 종류에 따라 다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차의 종류에 따라 엔진의 힘이 달라서

속도의 차이가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볼보트럭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볼보트럭이 가장 속도가 잘 나더라고요 ㅎ

유로트럭 시뮬레이션 2는 이렇게 현실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신호등도 존재하고 차가 막힐 수도 있고

속도를 위반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화물운송을 하다 보면 국경을

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경을 넘을 때는 국경 검문소를 지나쳐야 하는데

이때 범죄가 있다면 통과를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운전을 하다 보면 이렇게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시는 디테일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아쉬운 건 햇빛가리개를 내리는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어쩔 때는 비도 오고요.

와이퍼 기능도 있고 차량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능은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아직 운전을 안 해봤지만 실제로 운전을 해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가다가 기름이 부족하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의 차가 아니므로 고용주가 모든 비용처리를 해줍니다.

사고가 났을 때도 고용주가 비용처리를 해주지만

저의 신용등급과 배송 완료 시 페널티로 많은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사고가 안 나도록 조심합시다.

그리고 운송을 하다 보면 섬에 운송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dlc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 것입니다.

맵 dlc가 없으면 섬 지역이 열려있지 않습니다 ㅜ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후기였습니다.

저에게는 신선한 게임이었습니다.

항상 액션 게임 위주로 플레이했던 저였는데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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