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 스팀게임!! 집을 리모델링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우스 플리퍼라는 스팀게임에 대해서 소개하려고합니다.

방학하고나서 너무 심심하고 할 것도 없고 영화만 보기에는 너무 지루해서 새로운 게임 뭐 없나 찾다가

재미있어보이는 게임하나를 발견을 했습니다.

현재 스팀에서 20500원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있습니다. 저또한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우선 하우스 플리퍼라는 게임은 무슨게임인지부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시작을 합니다.

아주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을 합니다 

사무실이라고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곳이지만...

그곳에서 시작을 하여 여러 의뢰를 해결하여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부동산에서 다른 집을 구매하여

리모델링하여서 되팔아 이익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이됩니다.

요녀석이 그 노트북입니다.

메일이 하나와있네요. 

메일은 의뢰를 받아서 해결해주는 곳이고 

그 밑에 브라우저는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구매할 수 있는곳입니다.

현재는 돈이 없으니 의뢰를 받아서 돈을 벌어야겠네요.

그리고 메일의 내용이 다 다르고 손님마다 원하는 리모델링 스타일이 다 달라서 읽고 해결하는데에는

질리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청소부터 벽타일, 화장실 설비,설치,가구 배치까지 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튜토리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처음부터 벽을 허물고 바닥타일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의뢰를 하다보면 이렇게 할 수 있는 도구를 받고 그때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의뢰인의 집인데요....

남자친구가 라디에이터를 훔쳐갔다는데 집을 이렇게.... 원래더러웠던건가??ㅋㅋㅋㅋㅋ

아무튼 청소를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미니맵으로 먼지가 있는곳과 설치를 해야하는 부분을 표시해주니 확인을 자주 해줍시다.,

짠 이렇게 청소만했는데 멀쩡한 방이 되었네요 ㅜㅜ

제방도 오늘 청소해야겠네요 ㅎㅎ

청소욕구을 올려주는 게임이네요

이곳이 바로 남자친구가 훔쳐갔다는 라디에이터의 빈자리네여.

이제 라디에이터를 상점에서 구매를하고 직접 제가 설치까지 해주어야됩니다

이렇게 상점에는 많은 물건들이있어요 

제가 이게임을 하면서 이 물건을 다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만큼 정말 많아요.

그리고 설치 조립하는것도 크기와 물건에 따라서 다 조립법이 다르고 해서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파란색부분을 클릭해주면 알아서 조이고 풀고 설치를 해줍니다.

근데 이런게 은근많이 있어서 살짝 피곤하네요

그리고 이제 의뢰를 완료했으면 이렇게 의뢰인이 돈을 줍니다.

이렇게 해서 돈을 모아서 집을 구매해서 나만의 집리모델링을 하여서 다른 사람에게 팔면 되는게임인데 돈을 정말 쪼끔 주네요.. 의뢰한게 설치와 청소뿐이라서 그런가...

그리고 의뢰는 70%만 넘으면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귀찮은 페인트칠을 해야하는 의뢰면 70%만 채우고 다른 의뢰를 받는것을 추천드릴게요~~

아무튼 재미있었네요. 앞으로 종종해야겠어요.

게임이름: 하우스 플리퍼

가격: 20500원(스팀)

게임후기: 약간 심시티 1인칭

그리고 시간가는줄 모름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