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리시타 장단점 완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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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c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리시타 장단점 완벽 분석

by 우리들의 세계 2022. 9. 19.

마비노기 영웅전 리시타 장단점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PC게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에 제가 학창 시절 방학시즌에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마비노기와 헷갈려하시는데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저도 이 게임을 하기 전에는 이름만 들어서 후속작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다른 게임임을 먼저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리시타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1. 리시타 무기

우선 리시타는 유일하게 다른 캐릭터보다 크리티컬 상한이 더 높으며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기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기는 듀얼소드, 듀얼스피어로 나누어집니다. 이걸 검시타, 창시타라고 부릅니다.

한때 검시타와 창시타를 비교했을 때 창시타가 압도적으로 좋았으나 20년 패치 이후에는 둘 다 힘들어진 상태이다. 누구 하나 승리하지 못했다.. 키우면 힘들어 ㅡㅡ

2. 검시타의 장단점

연속 회피기, 연계기

연속 회피기와 연계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검시타의 회피기인 슬립 대시는 발동 속도도 빠르며 슬립 스루를 통해서 연속 2번이나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더블 크레센트나 사우전드 니들로 연계가 가능하며 이 기술들이 크리티컬이 터지면 주력기인 글라이딩 퓨리를 사용 가능해서 연계기가 상당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크리티컬 상한선과 크리티컬 대미지

리시타 캐릭터 자체가 크리티컬의 발동을 보조하는 기술이 많고 최대 크리티컬 상한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높아서 크리티컬이 잘 터지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타격감이 좋다

검시타는 가드가 없어서 조작이 힘든 편이지만 콤보가 굉장히 단순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에 경우 버프를 걸고 회피를 해서 얻는 액티브 스킬들로 크리티컬을 터트리면서 주력기인 퓨리를 최대한 많이 맞추면 됩니다. 이게 끝이에요.

그리고 다양한 스매시를 활용할 수 있으며 퓨리의 간지와 손맛은 마비노기 영웅전 안에서도 TOP3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가드가 없으며 난이도가 높다

우선 가드가 없어서 생존이 힘들며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태미나가 빨리 소모되는 편이라서 스킬을 한번 잘 못쓰면 다시 쓰는데 시간낭비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창시타의 장단점

체력을 소모하여 스태미나를 채우고 공격력과 크리티컬을 상승시키는 버프 스킬인 리버레이트를 핵심으로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무한 공격이 가능한 스매시인 문 스플리터와 퓨리를 주력으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타일의 극딜형 캐릭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기가 창이라서 찌르는 공격이 있을 것 같지만 예상외로 하나도 없습니다.

낮은 크리티컬 스펙 요구량

리버레이트라는 스킬은 치명타 증가 버프로 다른 캐릭터들보다 크리티컬 상한이 엄청 낮습니다. 그래서 무자본 유저에게 좋은 캐릭터였기도 합니다. 크리티컬을 맞추기 위해 돈을 투자했어야 하는데 창시타는 그걸 버프 스킬로 때워버린 것입니다.

스태미나 관리의 자유로움

리버레이트라는 스킬을 켜면 체력을 소모하지만 스태미나를 풀로 채워줘서 스태미나 관리를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되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단점

단일 회피기, 많은 버프

일단 가드 스킬 자체도 없어서 생존이 좀 힘들며 버프가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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