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스트라이커 장단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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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스트라이커 장단점 소개

by 우리들의 세계 2023. 12. 13.

 

 

 

 

로스트아크 스트라이커 장단점 소개

오늘은 무도가 클래스인 스트라이커에 대해서 장단점을 소개하고 최종적인 평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점
  • 단점
  • 최종 평가

1. 장점

  • '세 우마르가 오리라' + '라제니스의 운명' 카드 세트와의 시너지
타 직업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세상을 구하는 빛(일명 세구빛)' 카드는 6장 풀각시 성속성 데미지 15%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는 반면, 풀각성 '세 우마르가 오리라(일명 세우)' 세트는 백어택 피증 12%를 제공하며 풀각성 '라제니스의 운명(일명 라제)' 세트는 속성피해 2%와 공격 적중시 일정 확률로 8초간 속성 피해 24%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침 스트라이커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오의 스킬들에 백어택+속성피해라는 두 카드세트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타 직업이 카드 효과로 얻을 수 있는 화력 증강 효과는 세구빛 30각의 15%에 그치는 반면 스트라이커는 세우15각+라제10각의 백어택 공격시 12%+속성피해 2%에 더해 일정 확률로 8초간 모든 속성 피해 24% 증가까지 더해져 카드 세트를 통해 세구빛 30각 이상가는 화력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라제니스 10각 옵션 발동 상태에서 백어택으로 오의스킬을 꽂아넣는 스트라이커는 일격, 난무 가리지 않고 타 직업을 압도하는 한방 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 화려한 이펙트와 호쾌한 타격감
배틀마스터는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재미없는 직업으로 손꼽히는 반면 스트라이커는 신캐릭터답게 타격감과 이펙트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배마와 달리 시원시원하고 강력한 오의 위주의 운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다는 평이 많습니다.
호쾌하고 강렬한 이펙트와 함께 터지는 높은 수치의 데미지는 상당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 높은 데미지 포텐셜
이론상 스트라이커의 잠재력은 전 캐릭터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월등합니다. 오의스킬의 계수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기인하며 이로 인해 스트라이커는 캐릭터의 스펙이 높아질수록 빠르게 강해지는, 흔히 말하는 왕귀형 캐릭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력기인 뇌호격 및 호왕출현이 재화를 투자하여 캐릭터를 성장시켰을 때 데미지가 상승한 수치가 아주 명확하게 보이는, 이른바 영수증이라고 불리는 성장체감이 매우 정직하고 뚜렷하므로 만족감도 상당한 편입니다. 특히 1490 이후 팔찌를 끼게 되면 3오의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게 되어 데미지 포텐셜이 더욱 높아집니다.
 
스트라이커에 관한 정보나 플레이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 단점

  • 저열한 잡몹 처리 능력
스트라이커의 모든 기술은 기본적으로 범위가 매우 좁은데 오의 이외의 스킬 딜들이 기본적으로 낮으며 시드 이하 추가 데미지 트포가 달린 스킬도 번속과 풍신초래인데, 이 두 스킬은 트포를 박아도 잡몹 처리 능력이 상당히 저열하다. 그나마 몹을 끌어주는 광폭진은 시드 이하 몹 트포가 없어서 딜이 낮아 몹 처리가 힘듭니다
 
겉보기엔 잡몹처리에 좋아보이는 초풍각 역시 시드 이하 트포가 없어서 딜이 낮아 잡몹 처리가 힘듭니다. 심지어 넓은 범위의 단타기도 적어 선수필승의 힘을 빌리기도 힘듭니다. 때문에 세트 변환으로 배신셋을 따로 맞출 수 있기 전까지 상당히 고통스러우며 스트라이커에 진입할 유저들에게 상당한 진입장벽을 요구하게 됩니다.
 
  • 성능을 제대로 뽐내기 힘든 나사빠진 구조
스트라이커는 데미지 포텐셜이 상당히 뛰어나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이를 제대로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스트라이커는 기동성이 좋기로 정평난 애니츠 답지 않게 슈샤이어에 비견될 정도로 상당히 느린 캐릭터입니다
 
핵심 자원인 버블을 쉽게 수급하기 위한 스킬 모션 자체도 공격 속도가 어느 정도 따라주지 않는다면 상당히 답답한 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과 함께 반강제되는 백어택 딜러 포지션이 역시너지를 내게 되어 캐릭터 운영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
 
기본기로 게이지를 수급해야 오의스킬을 사용 할 수 있는데 그 기본기가 빗나간다면 딜사이클이 뒤틀려 오의스킬의 쿨타임을 제대로 돌릴 수 없게 됩니다. 이는 모든 데미지가 오의에 몰려있는 스트라이커에게 치명적이며, 특히 빠르게 버블을 모아 한방딜을 내는 일격필살 스트라이커 심각한 딜로스를 초래합니다.

근본적으로 형편없는 특화계수로부터 기인하는데, 스커의 원본 캐릭터인 배틀마스터는 특화효율이 전직업 중 압도적으로 낮아 2021년 3분기까지도 오의스킬을 아예 버리는 빌드가 주류빌드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스커는 건슬링어-데빌헌터 간에 있던 특화 스탯의 기능 차이가 있는 것과는 대비적으로 배마와 완전히 동일한 특화스탯을 가졌으며 심지어 스트라이커쪽은 계수가 더 낮기까지 합니다.
 
컨셉 자체가 오의 스킬에 거의 모든 데미지가 집중되어있는 필살기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오의를 버리고 기본기에 집중하는 배틀마스터식 빌드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유저가 채택하는 일격필살 빌드는 특화를 정말 최소로 잡아도 1200이 강제되며, 대부분의 유저는 안정적인 버블수급을 위해 1400 정도, 극특의 경우 최소 1650을 챙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버블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오의난무조차 특화를 어느정도 올리는 것이 강제될 정도로 오의 스킬과 버블 수급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치명에 투자할 여력이 줄어들게 되며, 낮은 치명타 적중률로 인해 오의 스킬들의 포텐셜을 극대화하기 힘든 편입니다.
 
이러한 결점은 극도로 높은 고점을 제한하기 위해 어느정도 개발진의 의도가 담긴 결함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치명타 적중률이 보강되는 하누마탄 레이드를 보면 스커는 어느 직업과도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특화 의존도가 낮은 난무 스트라이커가 좋냐 하냐면 그것도 아닌 것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충분히 내실을 다진 상태에서도 기본기로 3버블을 무난하게 채우기 위해서는 3오의+치신이나 4오의+치특신이 강제되는데, 상술했듯이 스트라이커는 버블 수급이 좋은 스킬들이 하나같이 모션이 구려서 여전히 답답함을 지워낼 수 없습니다.
 
특화에 스텟이 얽매이지 않는 만큼 스텟 배분은 유동적이게 되지만, 신속을 올리면 치명이 낮아져 딜이 낮아지며 치명을 올리면 모션이 답답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 총평

젠더락 해제 캐릭터답게 기존 배틀마스터 유저들의 개선안(시너지 스킬의 통일, 오의스킬의 활용도 증가 등)을 어느정도 수용한 모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킬 구성은 배틀마스터와 거의 흡사하나 각 스킬들의 성능과 범위, 모션 등에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배틀마스터의 장점과 단점을 뒤집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점인데, 강력한 유틸기를 가진 대신 플레이가 유틸기 활용에 묶인 배마와 달리 스커는 유틸성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오의스킬이 매우 강력한 필살기 위주의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배마의 젠더락 해제 캐릭터답게 강력한 시너지 스킬인 번개의 속삭임을 가졌으며 뇌명각 10레벨을 찍지 않으면 기동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까지도 공유하기 때문에 뇌명각대신에 운룡각을 채용하여 기동성을 어느정도 챙깁니다.
 
스트라이커는 배마와 달리 (일격스커의 경우) 신속을 전혀 줄 수 없고 기본기로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모아 오의를 통해 몰아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게이지를 거의 주지 않는 뇌명각을 채용하면 딜사이클과 아덴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커의 기술들은 대부분 10레벨을 찍기 전엔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나사빠진것들 투성이라 스킬포인트 내실을 완벽하게 끝낸 원정대도 58레벨 정도에나 뇌명각을 무리없이 채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스트라이커는 (현재 주류 각인인 일격필살을 사용하는 경우) 기동성이 저열하고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스타일이 디트와 닮아 '좀 빠른 디트'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데빌헌터와 함께 전국하위호환협회 멤버라는 농담으로 몇달동안 놀림 받아왔지만 밸런스 패치로 데헌은 사람구실을 할 수 있게 된 반면에 그렇게 부르짖던 뇌호격 관통 버그나 한방딜+백어택+특화&치명이라는 족쇄 걸린 딜 사이클 등 스트라이커 유저들이 원하던 패치는 없어 유저들의 한숨만 깊어졌습니다.
 
오히려 스마게 측에서 캐릭터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옆그레이드를 했다가 급하게 롤백을 하는 촌극을 벌였는데, 기본 아덴 수급량을 20% 증가시키고, 대신 특화수치로 올라가는 아덴 수급량을 줄였었다. 하지만 패치 이후 기존 딜 사이클대로 굴리면 0.2~0.3버블씩 모자란 현상이 나타났고, 결국 해당 변경점은 롤백되었습니다.

오의난무를 채용한 스트라이커 유저들에게는 기존의 피해량 감소 효과가 삭제되고 3레벨 기준 피해량 18% 증가로 버프가 되었기에 사용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여전히 일격필살보다는 고점이 낮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일격스커보다 리스크가 적다는 점은 그대로이기에 해당 패치 이후로 오의난무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22년 기준 오의난무는 사멸 상향 이후 기존의 '환각의 속삭임' 세트 대신 '기습의 대가' 각인+'사멸의 대지' 세트를 입는 세팅이 새로 연구되었습니다.
 
사멸을 입기 시작하면서 기대 화력 또한 눈에 띄게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에도 우수했던 자유로운 스킬난사를 통한 지속딜, 기믹수행 능력은 물론 빠른 속도로 3오의를 쑤셔넣는 한방 데미지 역시 강력한, 일격필살에 가려진 숨은 꿀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사멸 세트를 사용하는 딜러들 중에서도 불합리한 구조로 인한 스트레스가 매우 큰 직업이다 보니, 로아온 윈터에서 사멸 세트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때 그 예시로 스트라이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쿤겔라니움의 백어택 위치에서 뇌호격을 차징하는 스트라이커로 등장했습니다.

메타의 변화, 지속된 밸런스 패치에서 손해를 보며 과거 사멸의 왕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유입되었던 딜딸 유저들이 세우라제를 관리한답시고 기믹에 참여하지 않는데다 자체 기믹력까지 좋지 않았던 일격스커들로 인해 영수증 하나 빼면 특출날 것이 없는 스트라이커의 인식이 박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오의난무를 쓰던 스커유저들과 정상적인 유저들까지 피해를 보고 말았고 그 오의난무마저 5오의라는 세팅이 등장하고 그 세팅을 한 유저들의 만행 덕분에 5오의 세팅을 한 스트라이커도 일격과 같은 취급을 해버리며 여러모로 인기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밸런스 패치로 일격, 오의 모두 정상 궤도로 돌아왔으나, 함께 패치된 타 클래스들이 너무나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탓에 여전히 줄어든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는 중입니다.

 

플레이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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